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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아가 오제(五帝)의 덕을 묻자 

공자는 “너는 그런 것을 물을 사람이 아니다.”라고 했다.

재아가 임치(臨菑)의 대부가 되었다가 

전상(田常)과 난을 일으켜 멸족을 당하니 공자가 이를 부끄러워했다.

분류 :
사마천_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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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7.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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