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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료(公伯繚)는 자를 자주(子周)라 했다.

자주가 계손(季孫)에게 자로를 헐뜯었다. 자복경백(子服景伯)이 이를 공자에게 알리면서 “그 사람(계손)이 이미 의심을 품었습니다. 공백료라면 제 힘으로도 저자거리에다 조리를 돌릴 수 있습니다.”라고 했다. 공자는 “도가 실행되려는 것도 천명이고 도가 폐기되려는 것도 천명이다. 공백료 그가 천명을 어찌 하겠느냐?”라고 했다.
분류 :
사마천_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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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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