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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삼(曾參)은 남무성(南武城) 사람으로 자를 자여(子輿)라 했다. 공자보다 46년 아래였다.


공자는 그가 효도에 능통하다고 여겨 그에게 가르침을 주었다. 『효경(孝經)』을 지었고, 노에서 죽었다.

분류 :
사마천_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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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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