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12 22:52
I close my eyes only for a moment
And the moment's gone
All my dreams
Pass before my eyes, a curiosity
Dust in the wind
All we are is dust in the wind
Same old song
Just a drop of water in an endless sea
All we do
Crumbles to the ground tho we refuse to see
Oh~
Dust in the wind
All we are is dust in the wind
Oh~
Don't hang on
Nothing lasts forever but the earth and sky
It slips away
And all your money won't another minute buy
Dust in the wind
All we are is dust in the wind (All we are is dust in the wind)
Dust in the wind (Everything is dust in the wind)
Everything is dust in the wind
The wind
Ooh~
나는 잠시 눈을 감습니다
그러자 모든 순간은 지나가 버립니다
모든 내 꿈들조차도
바로 내 눈 앞에서 사라져 버리다니... 알 수 없는 일입니다
바람 속에 흩날리는 먼지
우리의 인생은 모두 그런 바람 속에 흩날리는 먼지와 같습니다
예전에 부르던 그 노래는
망망대해에 있는 한 방울의 물일뿐입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행동은
사람들이 눈길 한 번 주지 않는 땅바닥의 빵 부스러기와도 같습니다
연연해하지 마세요
땅과 하늘 아래 영원한 건 없으니까요
모든 것은 사라지게 됩니다
그리고 당신의 전 재산으로도 흐르는 시간은 살 수 없습니다
바람 속에 흩날리는 먼지
우리의 인생은 모두 바람 속에 흩날리는 먼지와 같습니다
바람 속에 흩날리는 먼지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바람 속에 흩날리는 먼지와 같습니다
바람에 날리는
http://www.youtube.com/watch?v=tH2w6Oxx0kQ&feature=c4-overview&playnext=1&list=TLFWdShSPZ88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3 | 할로윈 데이, 유래와 의미 | 셀라비 | 2012.10.31 | 2566 |
42 | 한국 기업들이여! 이것만은 고쳐라 | 이규 | 2013.04.28 | 2563 |
41 | “불확실성에 이렇게 맞서라” 6단계 시나리오 플래닝 | 셀라비 | 2014.11.28 | 2517 |
40 | 노래방. 연도별 히트곡 1~5위 | 이규 | 2012.11.18 | 2443 |
39 | ‘휴대용 투명망토’ 수년내 나온다 | 이규 | 2012.11.27 | 2429 |
38 | 진정한 친구 | 이규 | 2012.11.27 | 2375 |
37 | ㅡ 치킨집보다 흔한 스마트폰 판매-대리점… ㅡ | 이규 | 2013.06.04 | 2363 |
36 | beer | 이규 | 2013.01.26 | 2343 |
35 | 목표설정 | 이규 | 2013.01.01 | 2326 |
34 | 20121219 대통령 선거일입니다. | 이규 | 2012.12.18 | 2292 |
33 | 유신 시대의 종말을 고 한 날 10.26 | 셀라비 | 2012.10.26 | 2289 |
» | 인생은 바람속에 먼지... Dust in the wind. [1] | 이규 | 2013.07.12 | 2281 |
31 | 스테이크 | 이규 | 2012.12.25 | 2254 |
30 | 더러운 유리창 쌀뜨물로 | 이규 | 2013.06.10 | 2202 |
29 | “나는 진보” 밝힌 2030세대, 진짜 속내는 86%가 ‘보수’ | 이규 | 2012.12.08 | 2199 |
28 | 맛있게 먹었던 '닭강정', 재료 알고 보니… '경악' | 이규 | 2012.10.28 | 2185 |
27 | 김영삼 어록 | 이규 | 2012.12.01 | 2176 |
26 | 불위선악(不爲善惡) [1] | 이규 | 2013.05.08 | 2172 |
25 | 종자돈 | 이규 | 2012.12.23 | 2153 |
24 | 안랩의 서버에서 악성코드 유포 | 이규 | 2013.03.21 | 2142 |
어릴 때는 멜로디가 좋았고 보이스가 좋아, 열심히 들었는데...
가사속의 심오함을 이제야 깨닭네요.
........
有口無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