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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균

굳이 댓구할 말이 없는데, 억지로 예의상 댓글을 써 주실 필요는 없습니다.

저도 예의상 댓글을 달다보면, 무의미한 내용이 되더군요. 

그리고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SNS에 신경을 쓸 겨를이 없음을 잘 압니다.

매일 늦게 퇴근하고, 일찍, 출근하다보면, 이런 시시한 일에 까지 신경을 쓸 여력이 없지요.

저는 한가로움에 몸부림을 치니, SNS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잉여로운 인간으로 전락하다보니, 값싸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이 SNS라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