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AND

한국어

Knowledge

오늘:
267
어제:
293
전체:
754,234

언젠가라는 말은 절대 하지 마라

2019.04.13 07:24

LeeKyoo 조회 수:3838



무엇이 사람들을 과감하게 도전하지 못하도록 할까?
‘언젠가’라는 말이 그러하다.
언젠가 나는 .... 할거야. 하지만 그 언젠가는 절대 오지 않는다.
사람들은 완벽한 타이밍을 기대한다.
하지만 완벽한 시간이라는 것은 없다.
‘언젠가’를 ‘오늘’로 만들어라.
오늘이야말로 내가 가진 전부이다.
- 엠제이 드마코, ‘부의 추월차선’에서


성공한 사람은 ‘오늘’ 이라는 손과 ‘지금’이라는 발을 갖고 있지만
실패한 사람은 ‘내일’이라는 손과 ‘다음’이라는 발을 갖고 있습니다.
완벽한 타이밍을 기다리다 하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감은 끈질깁니다.
힘이 셉니다. 어차피 후회할 거라면
더 이상 주저하지 말고 당장 시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신궁이 되는 비결 셀라비 2014.10.01 78805
2731 누구와 교제를 할 것인가? 이규 2012.12.04 2339
2730 鷄肋 [1] 홍석균 2012.12.04 3025
2729 내일부터 이규 2012.12.05 2482
2728 鷄鳴狗盜 홍석균 2012.12.05 2855
2727 오만은.. 이규 2012.12.06 2905
2726 鼓腹擊壤 홍석균 2012.12.06 3137
2725 曲學阿世 홍석균 2012.12.07 2307
2724 空中樓閣 홍석균 2012.12.08 2678
2723 管鮑之交 [2] 홍석균 2012.12.09 3186
2722 刮目 홍석균 2012.12.10 3275
2721 수영선수 [3] 이규 2012.12.11 2971
2720 일속에서 행복을 찾다. 이규 2012.12.11 2906
2719 曠日彌久 홍석균 2012.12.11 3221
2718 驕兵必敗 홍석균 2012.12.12 2986
2717 허물을 벗고 살아가라. [2] 이규 2012.12.13 2847
2716 狡兎三窟 홍석균 2012.12.13 3324
2715 口蜜腹劍 홍석균 2012.12.14 2951
2714 九牛一毛 홍석균 2012.12.15 3203
2713 捲土重來 홍석균 2012.12.16 3240
2712 橘化爲枳 홍석균 2012.12.17 3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