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05 06:32
'내일부터'라는 말은 '절대 안 할거야'라는 말과 같다.
‘내일부터 시작할거야’. 이 말이 목표를 실패하게 만든다.
지금까지 당신은 수도 없이 ‘내일부터’라고 말해 왔지만,
사실 그 말은 ‘절대 안 할 거야’라는 말과 다를 바 없다.
일을 미루는 습관은 매우 흔하지만 동시에 큰 손해를 불러 일으킨다.
무언가를 진정으로 하고 싶으면
목표가 무엇이든 지금 당장 시작하라.
-마크 머피, ‘하드골’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신궁이 되는 비결 | 셀라비 | 2014.10.01 | 78748 |
2731 | 누구와 교제를 할 것인가? | 이규 | 2012.12.04 | 2339 |
2730 | 鷄肋 [1] | 홍석균 | 2012.12.04 | 3016 |
» | 내일부터 | 이규 | 2012.12.05 | 2481 |
2728 | 鷄鳴狗盜 | 홍석균 | 2012.12.05 | 2850 |
2727 | 오만은.. | 이규 | 2012.12.06 | 2898 |
2726 | 鼓腹擊壤 | 홍석균 | 2012.12.06 | 3135 |
2725 | 曲學阿世 | 홍석균 | 2012.12.07 | 2307 |
2724 | 空中樓閣 | 홍석균 | 2012.12.08 | 2674 |
2723 | 管鮑之交 [2] | 홍석균 | 2012.12.09 | 3182 |
2722 | 刮目 | 홍석균 | 2012.12.10 | 3272 |
2721 | 수영선수 [3] | 이규 | 2012.12.11 | 2965 |
2720 | 일속에서 행복을 찾다. | 이규 | 2012.12.11 | 2900 |
2719 | 曠日彌久 | 홍석균 | 2012.12.11 | 3221 |
2718 | 驕兵必敗 | 홍석균 | 2012.12.12 | 2986 |
2717 | 허물을 벗고 살아가라. [2] | 이규 | 2012.12.13 | 2845 |
2716 | 狡兎三窟 | 홍석균 | 2012.12.13 | 3320 |
2715 | 口蜜腹劍 | 홍석균 | 2012.12.14 | 2947 |
2714 | 九牛一毛 | 홍석균 | 2012.12.15 | 3203 |
2713 | 捲土重來 | 홍석균 | 2012.12.16 | 3239 |
2712 | 橘化爲枳 | 홍석균 | 2012.12.17 | 33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