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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2012.11.23 12:00

홍석균 조회 수:2955

은총과 명리가 있는 곳에는 남의 앞에 서지 말고, 덕행의 자리에는 남의 뒤에 서지 말라.
받아 누림에는 분수를 넘어서는 안되고, 닦고 행함에는 분수를 감소해서는 안 된다.
은총과 이익을 서로 다투는 자리에서는 남의 앞에 서지 말고, 세상의 덕행에는 남의 뒤에 떨어져서는 곤란하다.
사욕에 눈이 어두워 서로 앞서기를 다투지 말 것이며, 공리나 정의를 위해서는 맨 앞에 서야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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