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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의 인생론

2012.11.04 11:06

홍석균 조회 수:4678

나는 열다섯 살에 학문에 뜻을 두었고,
서른 살에 독립했고,
마흔 살에 자기의 방향에 자신이 생겨 자기의 의지대로 행할 수가 있게 되었다.
쉰 살에 인간 능력에 대한 한계와 더불어 하늘이 정해준 인간의 운명을 알게 되었고,
예순 살에는 남의 말을 다 들어 줄 수 있는 여유가 생겼으며,
일흔 살에는 하고 싶은 대로 행동을 해도 법도를 넘어서지 않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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