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인 말 중 가장 좋지 않으면서 가장 자주 쓰이는
말이
‘난 할 수 없어’라는 말이다.
할 수 없다는 말을 하는 순간 잠재의식으로 하여금
그 말에 부합하는 증거를 찾게
만든다.
그로 인해 어떤 종류의 일이든
왜 그 일을 할 수 없는지에 대한 증거를 상기하게 되고
결국엔 시작도 하기 전에
패배의식을 갖게 된다.
- 줄리 크리스틴
‘난 할수 없어’라는 단어가 포함된 말을 하는 순간
잠재의식은 그 일은 절대 불가능하다는 생각을
강화시키는
부정적 에너지를 마구마구 끌어들이게 됩니다.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충분히 가능한 것을
불가능으로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열심히 뛰었는데
제자리걸음이라고 넋두리하는 이들을 본다
'나는 왜 그런지 모르겠다'고들 한다
하지만 자세히 자기를 다시 보시라
분명 제자리로 돌아올 수밖에 없도록
똑같은 행위로 하루를 살기 때문이다
매일 새롭고 빛나는 하루를 살려면
똑같은 날이라 생각하는 마음부터 다르게 가져야 한다
그리고 행동도 다르게 해야 한다
변할 생각 없는 똑같은 자세, 똑같은 일
즉 지루하다며 때우기식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나는 왜 그런지 모르겠다'는 것은 정말 나도 모르겠다
대책 없는 하소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