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2012.12.13 06:40
이규 조회 수:2931
허물을 벗지 않는 뱀은 결국 죽고 만다. 인간도 완전히 이와 같다.낡은 사고의 허물 속에 언제까지고 갇혀 있으면,성장은 고사하고 안쪽부터 썩기 시작해 끝내 죽고 만다.늘 새롭게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사고의 신진대사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니체
http://www.potoland.net/xe/1986/9b7/trackback
2012.12.13 06:42
‘모두가 세상을 변화시키려고 생각하지만,정작 스스로 변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톨스토이의 명언입니다.
남들은 변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나는 변할 것이 없다는 생각, 그야말로 위험천만하다 하겠습니다.일 년에 한 번씩이라도 의식적으로 ‘허물벗는 날(?)’을 가져보면어떨까 하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습니다.
댓글 수정... 삭제
2012.12.13 07:28
알고 있으면서 실천하기가 어렵습니다. ㅎㅎㅎ
하찮은 것이라도 실천하지 않으면 안되는데....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모두가 세상을 변화시키려고 생각하지만,
정작 스스로 변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톨스토이의 명언입니다.
남들은 변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나는 변할 것이 없다는 생각,
그야말로 위험천만하다 하겠습니다.
일 년에 한 번씩이라도 의식적으로 ‘허물벗는 날(?)’을 가져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