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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6:58

LeeKyoo 조회 수:895

사랑은 파도보다 위대하고 두려움보다 강하다.
나는 팔이 두 개일 때보다 더 많은 사람을 끌어안을 수 있게 되었다.
인생도 서핑과 비슷하다는 걸 깨달았다.
파도 밑에 처박혀도 곧바로 일어나야 한다.
파도 너머 무엇이 있을지 알 수 없으니까.
믿음이 있다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끝은 또 다른 시작이다.
- 베서니 해밀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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