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AND

한국어

Knowledge

오늘:
349
어제:
293
전체:
754,316

허물을 벗고 살아가라.

2012.12.13 06:40

이규 조회 수:2849

허물을 벗지 않는 뱀은 결국 죽고 만다. 인간도 완전히 이와 같다.
낡은 사고의 허물 속에 언제까지고 갇혀 있으면,
성장은 고사하고 안쪽부터 썩기 시작해 끝내 죽고 만다.
늘 새롭게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사고의 신진대사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
-니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신궁이 되는 비결 셀라비 2014.10.01 78855
91 難兄難弟 홍석균 2012.12.25 3294
90 樂而思蜀 홍석균 2012.12.24 3308
89 최악의 고난 이규 2012.12.24 3197
88 洛陽紙貴 홍석균 2012.12.23 2860
87 풍년 든 해의 백성은 게으르다. 이규 2012.12.23 3008
86 끝없이 '왜'라고 물어라. [1] 이규 2012.12.23 3024
85 奇貨可居 홍석균 2012.12.22 3194
84 杞憂 홍석균 2012.12.21 3140
83 金城湯池 홍석균 2012.12.20 2962
82 金石爲開 홍석균 2012.12.19 2928
81 勤將補拙 홍석균 2012.12.18 3004
80 橘化爲枳 홍석균 2012.12.17 3355
79 捲土重來 홍석균 2012.12.16 3242
78 九牛一毛 홍석균 2012.12.15 3205
77 口蜜腹劍 홍석균 2012.12.14 2952
76 狡兎三窟 홍석균 2012.12.13 3324
» 허물을 벗고 살아가라. [2] 이규 2012.12.13 2849
74 驕兵必敗 홍석균 2012.12.12 2989
73 曠日彌久 홍석균 2012.12.11 3224
72 일속에서 행복을 찾다. 이규 2012.12.11 2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