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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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신궁이 되는 비결 | 셀라비 | 2014.10.01 | 75789 |
591 | 현상유지는 없다. | 셀라비 | 2014.07.28 | 2322 |
590 | 나를 버려야 내가 산다. | 셀라비 | 2014.07.25 | 2180 |
589 | 우리는 의욕에 비해 더 많은 능력을 지니고 있다. | 셀라비 | 2014.07.24 | 2254 |
588 | 좋은 것이 좋은 것이 아니다. | 셀라비 | 2014.07.23 | 2247 |
587 | 히말라야는 자만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 셀라비 | 2014.07.22 | 2583 |
586 | 프란치스코 교황이 젊은이들에게 드리는 글 | 셀라비 | 2014.07.21 | 2391 |
585 | 잃지 말아야 할 한 가치는 무엇인가? | 셀라비 | 2014.07.18 | 2486 |
584 | 재능만으로 이룰 수 있는 것은 없다. | 셀라비 | 2014.07.17 | 2212 |
583 | 남들과 반대로 했더니 어느새 위대함의 반열에 올랐다. | 셀라비 | 2014.07.16 | 2456 |
582 | 불언실행(不言實行)보단 공개적으로 약속하는 게 낫다. | 셀라비 | 2014.07.15 | 2435 |
581 | 명성을 좇아 살지 말라. | 셀라비 | 2014.07.14 | 2452 |
580 | 방향뿐만 아니라 속도도 맞춰야 한다. | 셀라비 | 2014.07.11 | 2289 |
579 | 타인과의 갈등이 나를 키운다. | 셀라비 | 2014.07.10 | 2262 |
578 | 모두가 바보라고 하는 것을 밀어붙여라. | 셀라비 | 2014.07.09 | 2611 |
577 | 들리지 않는 것을 들을 줄 아는 능력 | 셀라비 | 2014.07.08 | 2208 |
576 | 베푼 일은 잊고 잘못한 일은 기억하라. | 셀라비 | 2014.07.07 | 2445 |
575 |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를 누리자. | 셀라비 | 2014.07.04 | 2300 |
574 | 가슴으로 느끼고, 손으로 적고, 발로 뛰는 게 꿈 | 셀라비 | 2014.07.03 | 2484 |
573 | 사람들은 3가지 이상 기억하지 못한다. | 셀라비 | 2014.07.02 | 2321 |
572 | 아무도 타지 않은 배를 타라. | 셀라비 | 2014.07.01 | 24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