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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할 목록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지 않아도 될 일 목록(not to do list)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해야 할 일 목록(to do list) 작성은 잘하는데,
하지 않아도 될 일의 목록을 만드는 데는 서툽니다.
진정으로 변화를 원한다면 먼저 불필요한 일을
해야 할 일의 목록에서 덜어내야 합니다.
- 권오현, ‘초격차’에서


변화를 위해서는 할 일 목록을 작성하기 전에
하지 말아야 할 목록부터 작성해야 합니다.
소위 전략적 폐기의 생활화가 필요합니다.
과거부터 해오던 일이 앞으로도 꼭 필요한가?
묻는 것이 생활화되어야 합니다.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덜어내야만
꼭 필요한 일에 투자할 리소스가 생겨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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