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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것을 익혀서 새로운 것을 안다는 것으로 옛 것을 바탕으로 새 것을 알아가거나,

옛 것을 낡은 것이 아니라 오랜 경험의 보고로 삼아 끊임없이 되살려 내면서

그 위에 새 것을 더해 가는 것이 온고이지신의 지혜이다.

역사란 바로 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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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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