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AND

한국어

Knowledge

오늘:
963
어제:
1,133
전체:
752,523

한자 文 獻

2014.03.03 20:25

셀라비 조회 수:1763

文 獻

글월

드릴

 

 

사실을 기록한 자료

 

 

孔子政治에 무척 關心이 많았던 사람이었다. 그가 挫折을 겪지 않았다면 아마도 훌륭한 政治家로 남게 되었을지도 모른다. 그의 理想나라 初期로 돌아가는 것(復古)이었으며, 그의 偶像은 그 때의 文王武王이었다.

그런데 文化란 면면히 이어져 내려오는 것이다. 아무리 나라의 文化燦爛했다한들 그 根源이 되는 文化가 세웠다는 ()이 세웠다는 文化가 없었다면 可能했을까. 나라는 단지 그 文化繼承했을 뿐이라고 여겼다. 그래서 文化를 알고 싶었는데 不幸하게도 그럴 수 없는 것이 안타까웠다. 時代가 너무 오래되어 그것을 證明해 줄만한 遺物들이 남아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恨歎하듯이 말했다. 文獻不足하구나!』 지금은 文獻이라면 주로 을 말하는데, 엄밀히 따지면 은 다르다. 朱子說明에 의하면 現在文獻과 같은 뜻이며賢人을 뜻했다. 은 둘 다 시엔으로 中國 發音으로는 같다. 으로서 훌 륭한 사람意味한다.

그렇다면 事實記錄資料로서 책이나 그림을 말하며은 같은 記錄이되 賢人들의 批評이나 記憶記錄한 것을 말한다. 人的資料인셈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4 食言 lkplk 2013.01.29 1000
403 飜覆 이규 2013.01.29 1169
402 解體 이규 2013.01.31 971
401 傾盆 셀라비 2013.01.31 959
400 所聞 이규 2013.02.01 1366
399 刑罰 이규 2013.02.01 1353
398 洪水 이규 2013.02.02 1249
397 園頭幕 이규 2013.02.02 1217
396 菽麥 이규 2013.02.02 1340
395 秋毫 이규 2013.02.03 1242
394 長蛇陣 이규 2013.02.03 1369
393 秋霜 이규 2013.02.04 1342
392 師表 이규 2013.02.04 1347
391 寸志 이규 2013.02.06 1199
390 風塵 이규 2013.02.06 1510
389 名分 이규 2013.02.11 1356
388 獅子喉 이규 2013.02.12 1415
387 瓦斯 이규 2013.02.12 1351
386 杜鵑花 이규 2013.02.13 1524
385 膺懲 이규 2013.02.18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