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천둥이 치는데도 무서운 줄 모르고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빨간 잠자리를
천둥벌거숭이라고 한다
바뀐 뜻:천둥벌거숭이 잠자리처럼 무서운 줄도 모르고 함부로 날뛰거나 어떤 일에 앞뒤
생각 없이 나서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보기글"
-그 아이는 나이가 그만큼이나 먹었는데도 하는 일을 보면 꼭 천둥벌거숭이란 말이야
-비록 내 자식이지만 뭣도 모르고 날뛰는 천둥벌거숭이 같아서 바깥에 내보내기가
꺼려지니 선생님께서 잘 이끌어 주시고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24 | 輻輳 | 이규 | 2013.01.02 | 965 |
423 | 恒産恒心 | 이규 | 2013.01.02 | 910 |
422 | 蠶室 | 이규 | 2013.01.05 | 1009 |
421 | 燈火可親 | 이규 | 2013.01.07 | 893 |
420 | 葡萄 | 이규 | 2013.01.09 | 1006 |
419 | 崩壞 | 이규 | 2013.01.13 | 978 |
418 | 阿鼻叫喚 [2] | 이규 | 2013.01.14 | 934 |
417 | 籠絡 | 이규 | 2013.01.15 | 928 |
416 | 伯仲勢 | 이규 | 2013.01.16 | 950 |
415 | 左遷 | 이규 | 2013.01.17 | 971 |
414 | 出師表 | 이규 | 2013.01.18 | 916 |
413 | 吳越同舟 | 이규 | 2013.01.19 | 898 |
412 | 一瀉千里 | 이규 | 2013.01.20 | 913 |
411 | 鳩首會議 | 이규 | 2013.01.21 | 1048 |
410 | 變姓名 | 이규 | 2013.01.22 | 990 |
409 | 納凉 | 이규 | 2013.01.23 | 931 |
408 | 汚染 | 이규 | 2013.01.24 | 1053 |
407 | 香肉 | 이규 | 2013.01.25 | 926 |
406 | 波紋 | 이규 | 2013.01.27 | 1194 |
405 | 赦免 [1] | 이규 | 2013.01.27 | 11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