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어떤 것이 맞닿아서 해지거나 닳는 것을 가리킨다
바뀐 뜻:원하지 않는 어떤 것이 달라붙어 이쪽에 손해를 끼치거나 성가시게 하는 것을 뜻하다
누군가가 달라붙어서 귀찮게 구는 것을 흔히 '개긴다'고 말하는데, 그것은 '개개다'를 잘못 쓴 예다
"보기글"
-야, 그 사람은 왜 그렇게 허구한 날 너한테 와서 개개니?
-개개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그건 아무나 하는 줄 아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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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契酒生面 | 셀라비 | 2014.12.18 | 1937 |
42 | 鷄鳴狗盜 | 셀라비 | 2014.12.19 | 1793 |
41 | 鷄鳴拘吠 | 셀라비 | 2014.12.25 | 1942 |
40 | 季札掛劍 | 셀라비 | 2014.12.28 | 1723 |
39 | 季布一諾 | 셀라비 | 2015.01.03 | 2000 |
38 | 股肱之臣 | 이규 | 2015.01.12 | 1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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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개차반 | 셀라비 | 2015.03.27 | 1577 |
35 | 孤軍奮鬪 | 셀라비 | 2015.03.27 | 1777 |
34 | 단골집 | 셀라비 | 2015.03.30 | 1693 |
33 | 돈 | 셀라비 | 2015.04.02 | 1877 |
32 | 高麗公事三日 | 셀라비 | 2015.04.02 | 1755 |
31 | 돌팔이 | 셀라비 | 2015.04.10 | 1578 |
30 | 겻불 | 셀라비 | 2015.04.12 | 1859 |
29 | 孤立無援 | 셀라비 | 2015.04.12 | 1704 |
28 | 부랴부랴 | 이규 | 2015.04.13 | 1639 |
27 | 鼓腹擊壤 | 이규 | 2015.04.13 | 1689 |
26 | 사리 | 셀라비 | 2015.04.18 | 1791 |
25 | 古色蒼然 | 셀라비 | 2015.04.18 | 19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