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
조선 시대 실학자 안정복이 쓴 "잡동산이"에서 온 말이다 "경사자집"에서 문자를 뽑아 모으고,
사물의 이름이나 민간에서 떠돌아다니는 패설 등 여러 분야의 다양한 내용을 기록한 책이다
바뀐 뜻:
순수하게 한 가지나 한 분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가 한데 뒤섞인 것을 가리킨다
"보기글"
-창고에 들어가 보니 쓸 만한 것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잡동사니만 가득하더라
-잡동사니도 정리하다 보면 개중에 쓸 만한 것이 끼어 있기 마련이라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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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 審判 | 이규 | 2012.10.30 | 1544 |
480 | 景福 | 셀라비 | 2012.10.31 | 1263 |
479 | 省墓 | 이규 | 2012.11.01 | 1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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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 阿修羅場 | 셀라비 | 2012.11.11 | 14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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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 世代 | 이규 | 2012.11.13 | 1332 |
466 | 慢慢的 | 이규 | 2012.11.15 | 1279 |
465 | 聖域 | 이규 | 2012.11.16 | 13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