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천둥이 치는데도 무서운 줄 모르고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빨간 잠자리를
천둥벌거숭이라고 한다
바뀐 뜻:천둥벌거숭이 잠자리처럼 무서운 줄도 모르고 함부로 날뛰거나 어떤 일에 앞뒤
생각 없이 나서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보기글"
-그 아이는 나이가 그만큼이나 먹었는데도 하는 일을 보면 꼭 천둥벌거숭이란 말이야
-비록 내 자식이지만 뭣도 모르고 날뛰는 천둥벌거숭이 같아서 바깥에 내보내기가
꺼려지니 선생님께서 잘 이끌어 주시고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84 | 한자여행 | 이규 | 2012.10.28 | 5195 |
483 | 景福宮 | 셀라비 | 2012.10.28 | 1923 |
482 | 至孝 | 이규 | 2012.10.29 | 1948 |
481 | 審判 | 이규 | 2012.10.30 | 1863 |
480 | 景福 | 셀라비 | 2012.10.31 | 1462 |
479 | 省墓 | 이규 | 2012.11.01 | 1476 |
478 | 反哺之孝 | 이규 | 2012.11.02 | 1303 |
477 | 光化門 | 이규 | 2012.11.03 | 1679 |
476 | 北上南下 | 이규 | 2012.11.04 | 1488 |
475 | 復舊 | 이규 | 2012.11.05 | 1599 |
474 | 城郭 | 이규 | 2012.11.06 | 1548 |
473 | 國會 | 이규 | 2012.11.07 | 1887 |
472 | 閏月 | 이규 | 2012.11.08 | 2917 |
471 | 割據 | 셀라비 | 2012.11.09 | 1442 |
470 | 寒心 | 이규 | 2012.11.10 | 1817 |
469 | 阿修羅場 | 셀라비 | 2012.11.11 | 1681 |
468 | 有備無患 | 이규 | 2012.11.12 | 1521 |
467 | 世代 | 이규 | 2012.11.13 | 1572 |
466 | 慢慢的 | 이규 | 2012.11.15 | 1525 |
465 | 聖域 | 이규 | 2012.11.16 | 15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