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천의 짜임새가 고르고 고운 모양을 가리키는 말이다
바뀐 뜻:본래의 뜻으로도 쓰이지만, 주로 아주 작은 일까지도 세세히 신경 써서 손해
안 보게끔 빈틈없고 야무지게 행동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로 널리 쓰고 있다
"보기글"
-그 사람 참 되게 쫀쫀하더라 천 만원 짜리 복권에 당첨되고도 기껏 한턱 낸다는 게
짜장면이더라구
-야, 이 카페트 짜임이 되게 쫀쫀한데 그래 이쯤 되면 세탁해도 늘거나 주는 일이
없겠는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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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 邯鄲之夢 | 셀라비 | 2013.10.01 | 1722 |
422 | 渴而穿井 | 셀라비 | 2014.11.24 | 1720 |
421 | 肝膽相照 | 이규 | 2013.11.12 | 1711 |
420 | 夜不閉戶 | 이규 | 2013.08.29 | 1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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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 鷄鳴拘吠 | 셀라비 | 2014.12.25 | 1691 |
414 | 雁 書 | 셀라비 | 2014.02.04 | 16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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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 郊 外 | 이규 | 2013.07.28 | 1668 |
411 | 千字文 | 이규 | 2013.10.12 | 1667 |
410 | 조카 | 이규 | 2015.04.21 | 1666 |
409 | 契酒生面 | 셀라비 | 2014.12.18 | 1661 |
408 | 泣斬馬謖 | 이규 | 2013.10.28 | 1653 |
407 | 國會 | 이규 | 2012.11.07 | 1646 |
406 | 조바심하다 | 셀라비 | 2015.04.30 | 1646 |
405 | 沐浴 [1] | 이규 | 2013.04.08 | 16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