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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천둥벌거숭이

2015.05.02 21:53

셀라비 조회 수:1634


본뜻:천둥이 치는데도 무서운 줄 모르고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빨간 잠자리를

천둥벌거숭이라고 한다

 

바뀐 뜻:천둥벌거숭이 잠자리처럼 무서운 줄도 모르고 함부로 날뛰거나 어떤 일에 앞뒤

생각 없이 나서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보기글"

-그 아이는 나이가 그만큼이나 먹었는데도 하는 일을 보면 꼭 천둥벌거숭이란 말이야

-비록 내 자식이지만 뭣도 모르고 날뛰는 천둥벌거숭이 같아서 바깥에 내보내기가

꺼려지니 선생님께서 잘 이끌어 주시고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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