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찰괘검 季札掛劍
신의를 중히 여김.
고사 : 오(吳)나라 계찰(季札)이 상국(上國)으로 사신가는 길에 서국(徐國)을 들르게 되었는뎨, 그 나라의 임금이 계찰의 칼을 매우 부러워 하였다. 계찰은 칼을 주기로 마음속으로 작정하고 사신 갔다가 돌아 오는 길에 서국을 들렀으나 임금은 이미 죽은 뒤였다. 계찰은 마음 속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임금의 묘에 칼을 걸어 놓고 왔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82 | 不忍之心 | 이규 | 2013.07.13 | 1683 |
| 181 | 雲 集 | 이규 | 2013.08.09 | 1682 |
| 180 | 誣 告 | 이규 | 2013.07.24 | 1682 |
| » | 季札掛劍 | 셀라비 | 2014.12.28 | 1680 |
| 178 | 入吾彀中 | 이규 | 2013.10.14 | 1679 |
| 177 | 疑心暗鬼 | 셀라비 | 2014.08.31 | 1676 |
| 176 | 櫛 比 | 이규 | 2013.08.08 | 1676 |
| 175 | 竹馬故友 | 셀라비 | 2014.10.17 | 1675 |
| 174 | 幣 帛 | 이규 | 2013.10.13 | 1669 |
| 173 | 道 路 | 이규 | 2013.08.17 | 1665 |
| 172 | 淸 貧 | yikyoo | 2014.06.15 | 1661 |
| 171 | 大議滅親 | 이규 | 2013.09.09 | 1661 |
| 170 | 孤立無援 | 셀라비 | 2015.04.12 | 1660 |
| 169 | 歸 順 | 이규 | 2013.07.23 | 1660 |
| 168 | 五十笑百 | 이규 | 2013.09.11 | 1651 |
| 167 | 選 良 | 이규 | 2013.08.07 | 1648 |
| 166 | 中 國 | 이규 | 2013.09.03 | 1643 |
| 165 | 瓦 解 | 이규 | 2013.08.18 | 1642 |
| 164 | 鼓腹擊壤 | 이규 | 2015.04.13 | 1641 |
| 163 | 壓 卷 | 이규 | 2013.11.18 | 16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