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불이야 불이야'가 줄어서 된 말이다 불이 났다고 소리치면서 급하게 내달리는
모습에서 나온 말로서 의성어가 의태어로 변한 말이다
바뀐 뜻:아주 급히 부산하게 서두르는 모양을 가리킨다
"보기글"
-옥이는 아버지가 서울역에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자마자 부랴부랴 집을 나섰다
-부랴부랴 아버지를 따라나서다 보니 그만 양말을 신을 새도 없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84 | 獨 對 | 이규 | 2013.12.08 | 1503 |
183 | 老馬之智 | 셀라비 | 2014.06.21 | 1504 |
182 | 阿修羅場 | 셀라비 | 2012.11.11 | 1507 |
181 | 破 格 | 이규 | 2013.10.07 | 1507 |
180 | 結者解之 | 셀라비 | 2014.12.05 | 1507 |
179 | 角 逐 | 셀라비 | 2013.11.14 | 1509 |
178 | 董狐之筆 | 이규 | 2013.07.05 | 1510 |
177 | 玉石混淆 | 셀라비 | 2014.08.20 | 1511 |
176 | 一諾千金 | 이규 | 2013.04.27 | 1513 |
175 | 遠交近攻 | 이규 | 2013.07.04 | 1518 |
174 | 豈有此理 | 이규 | 2013.10.31 | 1518 |
173 | 會 計 | 이규 | 2013.08.05 | 1519 |
172 | 天安門 | 이규 | 2013.09.22 | 1519 |
171 | 輓 歌 | 셀라비 | 2014.07.15 | 1520 |
170 | 咫 尺 | LeeKyoo | 2013.12.15 | 1523 |
169 | 拍 車 | 셀라비 | 2013.12.19 | 1524 |
» | 부랴부랴 | 이규 | 2015.04.13 | 1523 |
167 | 梅 雨 | 이규 | 2013.07.11 | 1525 |
166 | 妄 言 | 이규 | 2013.09.20 | 1526 |
165 | 連理枝 | LeeKyoo | 2014.01.06 | 1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