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천둥이 치는데도 무서운 줄 모르고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빨간 잠자리를
천둥벌거숭이라고 한다
바뀐 뜻:천둥벌거숭이 잠자리처럼 무서운 줄도 모르고 함부로 날뛰거나 어떤 일에 앞뒤
생각 없이 나서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보기글"
-그 아이는 나이가 그만큼이나 먹었는데도 하는 일을 보면 꼭 천둥벌거숭이란 말이야
-비록 내 자식이지만 뭣도 모르고 날뛰는 천둥벌거숭이 같아서 바깥에 내보내기가
꺼려지니 선생님께서 잘 이끌어 주시고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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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 | 籠絡 | 이규 | 2013.01.15 | 9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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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 食言 | lkplk | 2013.01.29 | 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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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 | 戰戰兢兢 | 이규 | 2012.11.25 | 1020 |
467 | 一字千金 | 이규 | 2012.11.20 | 1022 |
466 | 左遷 | 이규 | 2013.01.17 | 1030 |
465 | 野壇法席 | 이규 | 2012.11.22 | 10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