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차반은 본래 맛있게 잘 차린 음식이나 반찬을 가리키는 말이다 그러므로 개차반이란
개가 먹을 음식, 즉 똥을 점잖게 비유한 말이다
바뀐 뜻:행세를 마구 하는 사람이나 성격이 나쁜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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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술먹고 나니까 완전히 개차반이더구만
-건너 마을 김 총각은 개차반인 그 행실을 고쳐야 장가갈 수 있을 걸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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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 一瀉千里 | 이규 | 2013.01.20 | 963 |
483 | 傾盆 | 셀라비 | 2013.01.31 | 970 |
482 | 香肉 | 이규 | 2013.01.25 | 971 |
481 | 燈火可親 | 이규 | 2013.01.07 | 973 |
480 | 籠絡 | 이규 | 2013.01.15 | 973 |
479 | 吳越同舟 | 이규 | 2013.01.19 | 982 |
478 | 解體 | 이규 | 2013.01.31 | 982 |
477 | 恒産恒心 | 이규 | 2013.01.02 | 984 |
476 | 阿鼻叫喚 [2] | 이규 | 2013.01.14 | 985 |
475 | 納凉 | 이규 | 2013.01.23 | 988 |
474 | 以卵投石 | 이규 | 2012.11.21 | 993 |
473 | 伯仲勢 | 이규 | 2013.01.16 | 998 |
472 | 出師表 | 이규 | 2013.01.18 | 999 |
471 | 輻輳 | 이규 | 2013.01.02 | 1010 |
470 | 食言 | lkplk | 2013.01.29 | 1013 |
469 | 端午 | 이규 | 2012.11.18 | 1014 |
468 | 戰戰兢兢 | 이규 | 2012.11.25 | 1015 |
467 | 一字千金 | 이규 | 2012.11.20 | 1016 |
466 | 左遷 | 이규 | 2013.01.17 | 1023 |
465 | 野壇法席 | 이규 | 2012.11.22 | 10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