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포일약 季布一諾
한 번 한 약속은 끝까지 지킴.
고사 : 초(楚)나라 계포는 어떤 일에든지"좋다"하고 한 번 내뱉은 이상은 그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사람이었다. 항우(項羽)와 유방(劉邦)이 천하를 걸고 싸울 때, 계포가 초나라 대장이 되어 유방을 여러차례 괴롭혔는데 한나라가 천하를 통일을 하자 쫓겨 다녀야 하는 신세가 되었다. 그러나 그의 성품을 잘 아는 자가 그를 밀고 하기는 커녕 도리어 그를 유방에게 천거하여 사면시킨 뒤 벼슬까지 얻게 하였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84 | 一瀉千里 | 이규 | 2013.01.20 | 998 |
483 | 燈火可親 | 이규 | 2013.01.07 | 1001 |
482 | 籠絡 | 이규 | 2013.01.15 | 1001 |
481 | 傾盆 | 셀라비 | 2013.01.31 | 1001 |
480 | 香肉 | 이규 | 2013.01.25 | 1004 |
479 | 解體 | 이규 | 2013.01.31 | 1007 |
478 | 恒産恒心 | 이규 | 2013.01.02 | 1013 |
477 | 阿鼻叫喚 [2] | 이규 | 2013.01.14 | 1017 |
476 | 以卵投石 | 이규 | 2012.11.21 | 1018 |
475 | 吳越同舟 | 이규 | 2013.01.19 | 1019 |
474 | 納凉 | 이규 | 2013.01.23 | 1021 |
473 | 伯仲勢 | 이규 | 2013.01.16 | 1030 |
472 | 出師表 | 이규 | 2013.01.18 | 1032 |
471 | 端午 | 이규 | 2012.11.18 | 1033 |
470 | 戰戰兢兢 | 이규 | 2012.11.25 | 1035 |
469 | 一字千金 | 이규 | 2012.11.20 | 1039 |
468 | 輻輳 | 이규 | 2013.01.02 | 1039 |
467 | 食言 | lkplk | 2013.01.29 | 1043 |
466 | 野壇法席 | 이규 | 2012.11.22 | 1054 |
465 | 左遷 | 이규 | 2013.01.17 | 10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