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불이야 불이야'가 줄어서 된 말이다 불이 났다고 소리치면서 급하게 내달리는
모습에서 나온 말로서 의성어가 의태어로 변한 말이다
바뀐 뜻:아주 급히 부산하게 서두르는 모양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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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이는 아버지가 서울역에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자마자 부랴부랴 집을 나섰다
-부랴부랴 아버지를 따라나서다 보니 그만 양말을 신을 새도 없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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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 破 綻 | 셀라비 | 2014.02.28 | 1487 |
323 | 效 嚬 | 셀라비 | 2013.10.24 | 1484 |
322 | 梅 雨 | 이규 | 2013.07.11 | 1483 |
321 | 阿修羅場 | 셀라비 | 2012.11.11 | 1482 |
320 | 鼓腹擊壤 | 이규 | 2015.04.13 | 1482 |
319 | 遠交近攻 | 이규 | 2013.07.04 | 1481 |
318 | 鴛 鴦 | 이규 | 2013.12.01 | 1480 |
317 | 豈有此理 | 이규 | 2013.10.31 | 1478 |
316 | 一諾千金 | 이규 | 2013.04.27 | 1476 |
315 | 天安門 | 이규 | 2013.09.22 | 1473 |
314 | 連理枝 | LeeKyoo | 2014.01.06 | 1473 |
313 | 輓 歌 | 셀라비 | 2014.07.15 | 1471 |
312 | 麥秀之嘆 | 셀라비 | 2014.08.17 | 1471 |
311 | 玉石混淆 | 셀라비 | 2014.08.20 | 1471 |
310 | 角 逐 | 셀라비 | 2013.11.14 | 1468 |
» | 부랴부랴 | 이규 | 2015.04.13 | 1467 |
308 | 妄 言 | 이규 | 2013.09.20 | 1467 |
307 | 咫 尺 | LeeKyoo | 2013.12.15 | 1466 |
306 | 回 甲 | 셀라비 | 2014.06.19 | 1462 |
305 | 火 箭 | 이규 | 2013.08.20 | 14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