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찰괘검 季札掛劍
신의를 중히 여김.
고사 : 오(吳)나라 계찰(季札)이 상국(上國)으로 사신가는 길에 서국(徐國)을 들르게 되었는뎨, 그 나라의 임금이 계찰의 칼을 매우 부러워 하였다. 계찰은 칼을 주기로 마음속으로 작정하고 사신 갔다가 돌아 오는 길에 서국을 들렀으나 임금은 이미 죽은 뒤였다. 계찰은 마음 속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임금의 묘에 칼을 걸어 놓고 왔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44 | 道 路 | 이규 | 2013.08.17 | 1601 |
| 343 | 刎頸之交 | 이규 | 2013.04.19 | 1601 |
| 342 | 孤立無援 | 셀라비 | 2015.04.12 | 1595 |
| 341 | 壓 卷 | 이규 | 2013.11.18 | 1595 |
| 340 | 五十笑百 | 이규 | 2013.09.11 | 1595 |
| 339 | 選 良 | 이규 | 2013.08.07 | 1595 |
| 338 | 淸 貧 | yikyoo | 2014.06.15 | 1592 |
| 337 | 中 國 | 이규 | 2013.09.03 | 1592 |
| 336 | 瓦 解 | 이규 | 2013.08.18 | 1585 |
| 335 | 猪 突 | 이규 | 2013.11.27 | 1582 |
| 334 | 骨董品 | 셀라비 | 2014.03.01 | 1577 |
| 333 | 春困症 | 이규 | 2013.07.27 | 1575 |
| 332 | 釋迦牟尼 | 이규 | 2013.06.27 | 1573 |
| 331 | 家 庭 | 이규 | 2013.07.25 | 1572 |
| 330 | 鼓腹擊壤 | 이규 | 2015.04.13 | 1571 |
| 329 | 麥秀之嘆 | 셀라비 | 2014.08.17 | 1566 |
| 328 | 箴 言 | 이규 | 2013.10.19 | 1566 |
| 327 | 問 津 | 이규 | 2013.10.25 | 1563 |
| 326 | 破 綻 | 셀라비 | 2014.02.28 | 1557 |
| 325 | 一場春夢 | 이규 | 2013.10.15 | 15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