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천둥이 치는데도 무서운 줄 모르고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빨간 잠자리를
천둥벌거숭이라고 한다
바뀐 뜻:천둥벌거숭이 잠자리처럼 무서운 줄도 모르고 함부로 날뛰거나 어떤 일에 앞뒤
생각 없이 나서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보기글"
-그 아이는 나이가 그만큼이나 먹었는데도 하는 일을 보면 꼭 천둥벌거숭이란 말이야
-비록 내 자식이지만 뭣도 모르고 날뛰는 천둥벌거숭이 같아서 바깥에 내보내기가
꺼려지니 선생님께서 잘 이끌어 주시고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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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 食言 | lkplk | 2013.01.29 | 1007 |
403 | 飜覆 | 이규 | 2013.01.29 | 1175 |
402 | 解體 | 이규 | 2013.01.31 | 976 |
401 | 傾盆 | 셀라비 | 2013.01.31 | 966 |
400 | 所聞 | 이규 | 2013.02.01 | 1386 |
399 | 刑罰 | 이규 | 2013.02.01 | 1375 |
398 | 洪水 | 이규 | 2013.02.02 | 1263 |
397 | 園頭幕 | 이규 | 2013.02.02 | 1236 |
396 | 菽麥 | 이규 | 2013.02.02 | 1359 |
395 | 秋毫 | 이규 | 2013.02.03 | 1260 |
394 | 長蛇陣 | 이규 | 2013.02.03 | 1390 |
393 | 秋霜 | 이규 | 2013.02.04 | 1362 |
392 | 師表 | 이규 | 2013.02.04 | 1384 |
391 | 寸志 | 이규 | 2013.02.06 | 1221 |
390 | 風塵 | 이규 | 2013.02.06 | 1536 |
389 | 名分 | 이규 | 2013.02.11 | 1377 |
388 | 獅子喉 | 이규 | 2013.02.12 | 1432 |
387 | 瓦斯 | 이규 | 2013.02.12 | 1372 |
386 | 杜鵑花 | 이규 | 2013.02.13 | 1548 |
385 | 膺懲 | 이규 | 2013.02.18 | 14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