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천둥이 치는데도 무서운 줄 모르고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빨간 잠자리를
천둥벌거숭이라고 한다
바뀐 뜻:천둥벌거숭이 잠자리처럼 무서운 줄도 모르고 함부로 날뛰거나 어떤 일에 앞뒤
생각 없이 나서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보기글"
-그 아이는 나이가 그만큼이나 먹었는데도 하는 일을 보면 꼭 천둥벌거숭이란 말이야
-비록 내 자식이지만 뭣도 모르고 날뛰는 천둥벌거숭이 같아서 바깥에 내보내기가
꺼려지니 선생님께서 잘 이끌어 주시고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04 | 賂物 | 이규 | 2012.12.11 | 1285 |
| 403 | 國 家 | 이규 | 2013.06.10 | 1285 |
| 402 | 患難相恤 | 이규 | 2013.03.02 | 1291 |
| 401 | 水魚之交 | 이규 | 2013.04.25 | 1295 |
| 400 | 他山之石 | 이규 | 2013.05.21 | 1298 |
| 399 | 應接不暇 | 이규 | 2013.05.08 | 1302 |
| 398 | 匹夫之勇 | 이규 | 2013.05.11 | 1302 |
| 397 | 月下老人 | 이규 | 2013.03.28 | 1303 |
| 396 | 囊中之錐 | 이규 | 2012.11.26 | 1307 |
| 395 | 臨機應變 [1] | 이규 | 2013.06.13 | 1310 |
| 394 | 乾木水生 | 셀라비 | 2014.11.30 | 1310 |
| 393 | 討 伐 | 이규 | 2013.03.17 | 1313 |
| 392 | 偕老同穴 | 이규 | 2014.08.12 | 1315 |
| 391 | 兩立 | 이규 | 2012.12.13 | 1316 |
| 390 | 矛 盾 | 셀라비 | 2014.08.19 | 1316 |
| 389 | 跛行 | 이규 | 2013.03.18 | 1319 |
| 388 | 壽則多辱 | 셀라비 | 2014.08.21 | 1319 |
| 387 | 安貧樂道 | 이규 | 2013.03.25 | 1321 |
| 386 | 杞 憂 | 셀라비 | 2014.06.05 | 1321 |
| 385 | 割據 | 셀라비 | 2012.11.09 | 1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