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AND

한국어

Knowledge

오늘:
130
어제:
1,053
전체:
753,804

한자 文 獻

2014.03.03 20:25

셀라비 조회 수:1790

文 獻

글월

드릴

 

 

사실을 기록한 자료

 

 

孔子政治에 무척 關心이 많았던 사람이었다. 그가 挫折을 겪지 않았다면 아마도 훌륭한 政治家로 남게 되었을지도 모른다. 그의 理想나라 初期로 돌아가는 것(復古)이었으며, 그의 偶像은 그 때의 文王武王이었다.

그런데 文化란 면면히 이어져 내려오는 것이다. 아무리 나라의 文化燦爛했다한들 그 根源이 되는 文化가 세웠다는 ()이 세웠다는 文化가 없었다면 可能했을까. 나라는 단지 그 文化繼承했을 뿐이라고 여겼다. 그래서 文化를 알고 싶었는데 不幸하게도 그럴 수 없는 것이 안타까웠다. 時代가 너무 오래되어 그것을 證明해 줄만한 遺物들이 남아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恨歎하듯이 말했다. 文獻不足하구나!』 지금은 文獻이라면 주로 을 말하는데, 엄밀히 따지면 은 다르다. 朱子說明에 의하면 現在文獻과 같은 뜻이며賢人을 뜻했다. 은 둘 다 시엔으로 中國 發音으로는 같다. 으로서 훌 륭한 사람意味한다.

그렇다면 事實記錄資料로서 책이나 그림을 말하며은 같은 記錄이되 賢人들의 批評이나 記憶記錄한 것을 말한다. 人的資料인셈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4 賂物 이규 2012.12.11 1285
403 國 家 이규 2013.06.10 1285
402 患難相恤 이규 2013.03.02 1292
401 水魚之交 이규 2013.04.25 1295
400 他山之石 이규 2013.05.21 1298
399 匹夫之勇 이규 2013.05.11 1302
398 應接不暇 이규 2013.05.08 1303
397 月下老人 이규 2013.03.28 1304
396 囊中之錐 이규 2012.11.26 1307
395 臨機應變 [1] 이규 2013.06.13 1310
394 乾木水生 셀라비 2014.11.30 1311
393 討 伐 이규 2013.03.17 1314
392 偕老同穴 이규 2014.08.12 1315
391 兩立 이규 2012.12.13 1316
390 矛 盾 셀라비 2014.08.19 1316
389 跛行 이규 2013.03.18 1320
388 壽則多辱 셀라비 2014.08.21 1320
387 安貧樂道 이규 2013.03.25 1321
386 白髮三千丈 이규 2013.05.17 1322
385 杞 憂 셀라비 2014.06.05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