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AND

한국어

Knowledge

오늘:
211
어제:
398
전체:
754,576

한자 乾木水生

2014.11.30 14:45

셀라비 조회 수:1359

 건목수생 乾木水生(: 마를 건)

마른 나무에서 물을 짜 내려한다. 엉뚱한 곳에서 불가능한 일을 이루려 한다.

 

 걸해골 乞骸骨( 뼈 해뼈 골)

몸은 임금에게 바친 것이지만 뼈만은 내려 주십시오. 늙은 신하가 사직을 청원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4 反哺之孝 이규 2012.11.02 1225
443 犧牲 이규 2012.12.18 1225
442 覆水難收 이규 2013.05.02 1227
441 干 支 이규 2013.05.19 1235
440 分 野 이규 2013.05.20 1242
439 日暮途遠 셀라비 2014.10.11 1245
438 赦免 [1] 이규 2013.01.27 1247
437 燕雀鴻鵠 이규 2012.12.01 1253
436 三人成虎 셀라비 2014.10.28 1253
435 破釜沈舟 이규 2013.02.21 1256
434 理判事判 이규 2013.03.07 1259
433 乾坤一擲 셀라비 2014.11.29 1264
432 亡牛補牢 이규 2013.05.24 1266
431 波紋 이규 2013.01.27 1268
430 寸志 이규 2013.02.06 1268
429 刻舟求劍 셀라비 2014.11.21 1272
428 園頭幕 이규 2013.02.02 1277
427 白 眉 셀라비 2014.09.26 1277
426 未亡人 셀라비 2014.10.29 1279
425 同盟 이규 2012.12.10 1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