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AND

한국어

Knowledge

오늘:
881
어제:
1,133
전체:
752,441

한자 井底之蛙

2013.10.05 20:02

이규 조회 수:1892

井底之蛙

우물

개구리

세상 변화 모르는 우물안 개구리

光武帝 유수(劉秀)가 일어나 동한(東漢)을 세울 즈음 마원(馬援)은 농서(瓏西)의 외효(畏曉)에게 依託하고 있었다그때 촉(현재 四川省)地方에는 공손술(公孫述)이 일어나 칭제(稱帝)하고 있었다사실 馬援公孫述은 어릴 때부터 친했던 사이다그래서 畏曉馬援을 시켜 公孫述의 위인(爲人)됨을 떠보고자했다馬援도 쾌히 應諾했다그러나 막상 만나본 公孫述은 전혀 딴사람으로 변해 있었다

수많은 護衛兵集結시켜 놓고는 倨慢하게 말했다.『옛 정의(情誼)를 봐서將軍任命하겠으니 이곳에 머물러 있거라.』 馬援斷乎하게 拒絶하고 돌아와 畏曉에게 報告했다.『그 자는 우물안 개구리입니다지금 世上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馬援畏曉紹介光武帝를 만나게 된다하지만 光武帝態度公孫述과는 對照的이었다. 결국 그는 光武帝人品에 반해 그의 臣下가 돼 赫赫武功을 세우게 된다.

요즘 한창 世界化를 부르짖고 있다이제 世界와 함께 어깨를 겨뤄야 할 때가 되었다그러자면 우리의 눈을 좀 더 넓은 곳으로 돌려야 한다혹 그동안우물안 개구리는 아니었는지 한번 反省해 보아야겠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4 飜覆 이규 2013.01.29 1165
443 覆水難收 이규 2013.05.02 1167
442 三人成虎 셀라비 2014.10.28 1173
441 干 支 이규 2013.05.19 1175
440 乾坤一擲 셀라비 2014.11.29 1177
439 分 野 이규 2013.05.20 1179
438 反哺之孝 이규 2012.11.02 1186
437 寸志 이규 2013.02.06 1187
436 破釜沈舟 이규 2013.02.21 1187
435 理判事判 이규 2013.03.07 1189
434 刻舟求劍 셀라비 2014.11.21 1191
433 亡牛補牢 이규 2013.05.24 1195
432 白 眉 셀라비 2014.09.26 1195
431 枕流漱石 셀라비 2014.08.30 1196
430 未亡人 셀라비 2014.10.29 1199
429 亡國之音 셀라비 2014.08.15 1200
428 犧牲 이규 2012.12.18 1201
427 糟糠之妻 셀라비 2014.10.14 1202
426 赦免 [1] 이규 2013.01.27 1205
425 園頭幕 이규 2013.02.02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