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천둥이 치는데도 무서운 줄 모르고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빨간 잠자리를
천둥벌거숭이라고 한다
바뀐 뜻:천둥벌거숭이 잠자리처럼 무서운 줄도 모르고 함부로 날뛰거나 어떤 일에 앞뒤
생각 없이 나서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보기글"
-그 아이는 나이가 그만큼이나 먹었는데도 하는 일을 보면 꼭 천둥벌거숭이란 말이야
-비록 내 자식이지만 뭣도 모르고 날뛰는 천둥벌거숭이 같아서 바깥에 내보내기가
꺼려지니 선생님께서 잘 이끌어 주시고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64 | 野壇法席 | 이규 | 2012.11.22 | 1026 |
| 463 | 變姓名 | 이규 | 2013.01.22 | 1034 |
| 462 | 蝸角之爭 | 이규 | 2012.11.23 | 1043 |
| 461 | 電擊 | 이규 | 2012.12.13 | 1049 |
| 460 | 蠶室 | 이규 | 2013.01.05 | 1050 |
| 459 | 葡萄 | 이규 | 2013.01.09 | 1053 |
| 458 | 輾轉反側 | 이규 | 2013.05.08 | 1065 |
| 457 | 憲法 | 이규 | 2012.12.29 | 1072 |
| 456 | 汚染 | 이규 | 2013.01.24 | 1093 |
| 455 | 鳩首會議 | 이규 | 2013.01.21 | 1098 |
| 454 | 窈窕淑女 | 이규 | 2013.03.19 | 1106 |
| 453 | 千慮一得 | 이규 | 2012.11.28 | 1107 |
| 452 | 覇權 | 이규 | 2012.12.08 | 1116 |
| 451 | 露 骨 | 이규 | 2013.05.29 | 1127 |
| 450 | 指鹿爲馬 | 이규 | 2013.05.09 | 1135 |
| 449 | 骨肉相爭 | 이규 | 2013.05.22 | 1136 |
| 448 | 甲男乙女 | 셀라비 | 2014.11.27 | 1159 |
| 447 | 明鏡止水 | 이규 | 2012.11.27 | 1173 |
| 446 | 飜覆 | 이규 | 2013.01.29 | 1175 |
| 445 | 武陵桃源 | 셀라비 | 2014.09.25 | 11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