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찰괘검 季札掛劍
신의를 중히 여김.
고사 : 오(吳)나라 계찰(季札)이 상국(上國)으로 사신가는 길에 서국(徐國)을 들르게 되었는뎨, 그 나라의 임금이 계찰의 칼을 매우 부러워 하였다. 계찰은 칼을 주기로 마음속으로 작정하고 사신 갔다가 돌아 오는 길에 서국을 들렀으나 임금은 이미 죽은 뒤였다. 계찰은 마음 속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임금의 묘에 칼을 걸어 놓고 왔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64 | 野壇法席 | 이규 | 2012.11.22 | 1026 |
| 463 | 變姓名 | 이규 | 2013.01.22 | 1034 |
| 462 | 蝸角之爭 | 이규 | 2012.11.23 | 1043 |
| 461 | 電擊 | 이규 | 2012.12.13 | 1048 |
| 460 | 蠶室 | 이규 | 2013.01.05 | 1050 |
| 459 | 葡萄 | 이규 | 2013.01.09 | 1053 |
| 458 | 輾轉反側 | 이규 | 2013.05.08 | 1065 |
| 457 | 憲法 | 이규 | 2012.12.29 | 1072 |
| 456 | 汚染 | 이규 | 2013.01.24 | 1093 |
| 455 | 鳩首會議 | 이규 | 2013.01.21 | 1098 |
| 454 | 窈窕淑女 | 이규 | 2013.03.19 | 1105 |
| 453 | 千慮一得 | 이규 | 2012.11.28 | 1107 |
| 452 | 覇權 | 이규 | 2012.12.08 | 1115 |
| 451 | 露 骨 | 이규 | 2013.05.29 | 1127 |
| 450 | 指鹿爲馬 | 이규 | 2013.05.09 | 1133 |
| 449 | 骨肉相爭 | 이규 | 2013.05.22 | 1136 |
| 448 | 甲男乙女 | 셀라비 | 2014.11.27 | 1159 |
| 447 | 明鏡止水 | 이규 | 2012.11.27 | 1172 |
| 446 | 飜覆 | 이규 | 2013.01.29 | 1175 |
| 445 | 武陵桃源 | 셀라비 | 2014.09.25 | 11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