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불이야 불이야'가 줄어서 된 말이다 불이 났다고 소리치면서 급하게 내달리는
모습에서 나온 말로서 의성어가 의태어로 변한 말이다
바뀐 뜻:아주 급히 부산하게 서두르는 모양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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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이는 아버지가 서울역에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자마자 부랴부랴 집을 나섰다
-부랴부랴 아버지를 따라나서다 보니 그만 양말을 신을 새도 없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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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膺懲 | 이규 | 2013.02.18 | 1375 |
303 | 小 心 | 셀라비 | 2014.02.13 | 1376 |
302 | 猶 豫 | 셀라비 | 2014.04.23 | 1377 |
301 | 脾 肉 | 셀라비 | 2014.02.10 | 1378 |
300 | 座右銘 | 셀라비 | 2014.04.09 | 1380 |
299 | 世代 | 이규 | 2012.11.13 | 1382 |
298 | 洞 房 | 셀라비 | 2014.07.02 | 1382 |
297 | 城郭 | 이규 | 2012.11.06 | 1384 |
296 | 出 嫁 | 이규 | 2013.12.03 | 1384 |
295 | 後生可畏 | 이규 | 2013.11.24 | 1385 |
294 | 畵虎類狗 | 셀라비 | 2014.06.29 | 1385 |
293 | 獅子喉 | 이규 | 2013.02.12 | 1386 |
292 | 街談港說 | 셀라비 | 2013.10.20 | 1387 |
291 | 遼東豕 | 셀라비 | 2014.01.23 | 1389 |
290 | 弔 問 [1] | 셀라비 | 2014.04.16 | 1390 |
289 | 娑 魚 | 셀라비 | 2014.06.03 | 1390 |
288 | 聖域 | 이규 | 2012.11.16 | 1391 |
287 | 鳳 凰 | 이규 | 2013.06.22 | 1392 |
286 | 氷炭不容 | 이규 | 2013.03.24 | 1393 |
285 | 蛇 足 | 셀라비 | 2014.10.24 | 13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