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불이야 불이야'가 줄어서 된 말이다 불이 났다고 소리치면서 급하게 내달리는
모습에서 나온 말로서 의성어가 의태어로 변한 말이다
바뀐 뜻:아주 급히 부산하게 서두르는 모양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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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이는 아버지가 서울역에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자마자 부랴부랴 집을 나섰다
-부랴부랴 아버지를 따라나서다 보니 그만 양말을 신을 새도 없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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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回 甲 | 셀라비 | 2014.06.19 | 1622 |
303 | 獨 對 | 이규 | 2013.12.08 | 1621 |
302 | 角 逐 | 셀라비 | 2013.11.14 | 1619 |
301 | 董狐之筆 | 이규 | 2013.07.05 | 1617 |
300 | 咫 尺 | LeeKyoo | 2013.12.15 | 1617 |
299 | 火 箭 | 이규 | 2013.08.20 | 1616 |
298 | 馬耳東風 | 셀라비 | 2014.06.22 | 1613 |
297 | 坐 礁 | 이규 | 2013.07.09 | 1604 |
296 | 採薇歌 | 셀라비 | 2014.09.14 | 1600 |
295 | 朝三募四 | 이규 | 2013.07.10 | 1596 |
294 | 傾國之色 | 셀라비 | 2014.05.14 | 1596 |
293 | 蝴蝶夢 | 셀라비 | 2013.12.24 | 1595 |
292 | 季布一諾 | 셀라비 | 2014.05.24 | 1591 |
291 | 杜鵑花 | 이규 | 2013.02.13 | 1590 |
290 | 紅 塵 | 셀라비 | 2014.03.09 | 1589 |
289 | 泰山北斗 | 셀라비 | 2014.08.16 | 1589 |
288 | 千里眼 | 셀라비 | 2014.01.20 | 1588 |
287 | 朝 野 | 이규 | 2013.08.14 | 1587 |
286 | 痼 疾 | 이규 | 2013.11.07 | 1587 |
285 | 貢 獻 | 이규 | 2013.11.16 | 15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