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AND

한국어

Knowledge

오늘:
819
어제:
627
전체:
738,855

釋迦牟尼

2013.06.27 22:40

이규 조회 수:1513



釋놓을석
迦더할가
牟클모
尼여승니
 

싯다르타 불교의 교주

 


 釋迦牟尼는 梵語 S´akya(샤캬)와 muni(무니)의 中國式 音譯으로 「샤캬족 出身의 聖人」이라는 뜻이다. 佛敎의 敎祖로 釋迦․석가문(釋迦文)․석존(釋尊)․세존(世尊)․석가세존(釋迦世尊)이라고도 한다. 지금부터 2천5백40 년전,現在 印度와 네팔 接境地帶 城主 슈도다나왕(淨飯王)의 太子로 룸비니 동산에서 태어났다. 姓은 고타마(Gotama),이름은 싯다르타(悉達多․Siddhartha)였다.  어려서부터 聰明했고 思索을 즐겼다. 게다가 어떤 仙人이 그의 觀象을 보고 『俗世에서는 훌륭한 王,出家하면 부다(佛陀․Buddha)가 될 것』이라고 예언한 바 있었으므로, 父王은 그의 出家를 막기 위해 서둘러 結婚 시켜(19세) 라훌라(羅羅․Rahula)라는 아들까지 낳게 했지만 生老病死라는 人間의 基本的 苦惱 때문에 마침내 출가한다(29세). 削髮하고 沙門에 든 그는 乞食과 함께 여러 스승을 사사(師事)하면서 6년동안 苦行하고 우루빌라그라마의 보리(提樹)밑에서 길상초(吉祥草)를 깔고 앉아 冥想한 지 7일만에 대오각성(大悟覺醒)하고 成道했다. 부처(佛陀)가 된 것이다. 
 그후 장장 45년에 걸쳐 布敎活動을 하다 80세에 涅槃에 들었다. 弟子들이 왕중왕(王中王)의 禮로 다비(茶毘)를 행하자 사리(舍利)가 무려 여덟말 여덟되나 나왔다고 한다. 지금도 그가 태어난 룸비니동산,成道한 부다가야,最初로 說法한 마가다야,入寂한 쿠시나가라를 佛敎의 4대성지(聖地)로 삼고 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4 한자여행 이규 2012.10.28 4771
483 景福宮 셀라비 2012.10.28 1612
482 至孝 이규 2012.10.29 1644
481 審判 이규 2012.10.30 1522
480 景福 셀라비 2012.10.31 1259
479 省墓 이규 2012.11.01 1242
478 反哺之孝 이규 2012.11.02 1122
477 光化門 이규 2012.11.03 1407
476 北上南下 이규 2012.11.04 1209
475 復舊 이규 2012.11.05 1358
474 城郭 이규 2012.11.06 1328
473 國會 이규 2012.11.07 1657
472 閏月 이규 2012.11.08 2695
471 割據 셀라비 2012.11.09 1235
470 寒心 이규 2012.11.10 1588
469 阿修羅場 셀라비 2012.11.11 1480
468 有備無患 이규 2012.11.12 1246
467 世代 이규 2012.11.13 1328
466 慢慢的 이규 2012.11.15 1273
465 聖域 이규 2012.11.16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