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마지양 犬馬之養
개나 말의 봉양. 부모를 봉양만 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없음. 봉양만 하는 것은 효도가 아니다.
견문발검 見蚊拔劍(蚊 :모기 문․拔 : 뽑을 발)
모기를 보고 칼을 뺀다. 보잘것 없는 작은 일에 지나치게 큰 대책을 세움. 또는 조금한 일에 화를 내는 소견이 좁은 사람.
견물생심 見物生心
물건을 보면 욕심이 생기게 마련임.
견위수명 見危授命(授 : 바칠 수)
(나라가)위태로움을 당하면 (나라에)목숨을 바침.
견인불발 堅忍不拔
굳게 참고 견디어 마음을 빼앗기지 아니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84 | chemistry | leekyoo | 2017.07.03 | 5276 |
483 | 행길 | lkplk | 2016.07.12 | 5014 |
482 | 한자여행 | 이규 | 2012.10.28 | 4828 |
481 | 수작(酬酌) | leekyoo | 2017.07.12 | 4137 |
480 | 할망구 | LeeKyoo | 2016.07.10 | 4117 |
479 | 斟酌 [1] | leekyoo | 2017.07.16 | 3569 |
478 | 한자어의 짜임 - 술목, 술보관계 | 이규 | 2012.12.03 | 3437 |
477 | 휴거 | 셀라비 | 2015.05.05 | 3351 |
476 | 품 | 이규 | 2015.06.08 | 3275 |
475 | 한 손 | 이규 | 2015.06.10 | 3212 |
474 | 廣 告 | 이규 | 2013.09.28 | 3180 |
473 | 괴발개발 | 셀라비 | 2015.05.11 | 3029 |
472 | 삼우제 [2] | 셀라비 | 2015.05.17 | 3004 |
471 | 을씨년스럽다 | 이규 | 2015.05.24 | 2983 |
470 | 고명딸 | 셀라비 | 2015.06.23 | 2972 |
469 | 如意 | 이규 | 2012.12.04 | 2963 |
468 | 曲肱之樂 | 이규 | 2013.05.03 | 2960 |
467 | 핫바지 | 셀라비 | 2015.06.25 | 2932 |
466 | 선달 | 이규 | 2015.05.20 | 2874 |
465 | 장가들다 | 셀라비 | 2015.06.07 | 27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