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AND

한국어

Knowledge

오늘:
252
어제:
750
전체:
745,354

한자 乾木水生

2014.11.30 14:45

셀라비 조회 수:1221

 건목수생 乾木水生(: 마를 건)

마른 나무에서 물을 짜 내려한다. 엉뚱한 곳에서 불가능한 일을 이루려 한다.

 

 걸해골 乞骸骨( 뼈 해뼈 골)

몸은 임금에게 바친 것이지만 뼈만은 내려 주십시오. 늙은 신하가 사직을 청원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2 武陵桃源 셀라비 2014.09.25 1091
261 甲男乙女 셀라비 2014.11.27 1097
260 日暮途遠 셀라비 2014.10.11 1122
259 三人成虎 셀라비 2014.10.28 1129
258 刻舟求劍 셀라비 2014.11.21 1143
257 枕流漱石 셀라비 2014.08.30 1145
256 乾坤一擲 셀라비 2014.11.29 1149
255 亡國之音 셀라비 2014.08.15 1150
254 白 眉 셀라비 2014.09.26 1152
253 未亡人 셀라비 2014.10.29 1161
252 古 稀 셀라비 2014.09.22 1164
251 要領不得 셀라비 2014.08.28 1165
250 糟糠之妻 셀라비 2014.10.14 1166
249 鐵面皮 셀라비 2014.09.12 1177
248 刻骨難忘 [1] 셀라비 2014.11.19 1179
247 苛政猛於虎 셀라비 2014.05.03 1180
246 三十六計 셀라비 2014.10.30 1201
» 乾木水生 셀라비 2014.11.30 1221
244 杞 憂 셀라비 2014.06.05 1223
243 壽則多辱 셀라비 2014.08.21 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