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AND

한국어

Knowledge

오늘:
267
어제:
398
전체:
754,632

한자 乾木水生

2014.11.30 14:45

셀라비 조회 수:1365

 건목수생 乾木水生(: 마를 건)

마른 나무에서 물을 짜 내려한다. 엉뚱한 곳에서 불가능한 일을 이루려 한다.

 

 걸해골 乞骸骨( 뼈 해뼈 골)

몸은 임금에게 바친 것이지만 뼈만은 내려 주십시오. 늙은 신하가 사직을 청원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2 甲男乙女 셀라비 2014.11.27 1212
261 武陵桃源 셀라비 2014.09.25 1228
260 日暮途遠 셀라비 2014.10.11 1251
259 三人成虎 셀라비 2014.10.28 1259
258 乾坤一擲 셀라비 2014.11.29 1267
257 刻舟求劍 셀라비 2014.11.21 1275
256 白 眉 셀라비 2014.09.26 1281
255 未亡人 셀라비 2014.10.29 1285
254 枕流漱石 셀라비 2014.08.30 1290
253 亡國之音 셀라비 2014.08.15 1291
252 古 稀 셀라비 2014.09.22 1292
251 糟糠之妻 셀라비 2014.10.14 1292
250 苛政猛於虎 셀라비 2014.05.03 1305
249 刻骨難忘 [1] 셀라비 2014.11.19 1311
248 要領不得 셀라비 2014.08.28 1312
247 鐵面皮 셀라비 2014.09.12 1328
246 三十六計 셀라비 2014.10.30 1338
» 乾木水生 셀라비 2014.11.30 1365
244 偕老同穴 이규 2014.08.12 1373
243 杞 憂 셀라비 2014.06.05 1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