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마지양 犬馬之養
개나 말의 봉양. 부모를 봉양만 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없음. 봉양만 하는 것은 효도가 아니다.
견문발검 見蚊拔劍(蚊 :모기 문․拔 : 뽑을 발)
모기를 보고 칼을 뺀다. 보잘것 없는 작은 일에 지나치게 큰 대책을 세움. 또는 조금한 일에 화를 내는 소견이 좁은 사람.
견물생심 見物生心
물건을 보면 욕심이 생기게 마련임.
견위수명 見危授命(授 : 바칠 수)
(나라가)위태로움을 당하면 (나라에)목숨을 바침.
견인불발 堅忍不拔
굳게 참고 견디어 마음을 빼앗기지 아니함.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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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4 | 發祥地 | 이규 | 2013.10.20 | 18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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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2 | 問 鼎 | 이규 | 2013.11.23 | 1856 |
| 381 | 高麗公事三日 | 셀라비 | 2015.04.02 | 1856 |
| 380 | 尾生之信 | 이규 | 2013.05.13 | 1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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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8 | 沐浴 [1] | 이규 | 2013.04.08 | 1850 |
| 377 | 景福宮 | 셀라비 | 2012.10.28 | 1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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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2 | 犬馬之勞 | 셀라비 | 2014.12.03 | 1839 |
| 371 | 七縱七擒 | 이규 | 2013.06.06 | 1835 |
| 370 | 伏地不動 | 셀라비 | 2013.10.30 | 1831 |
| 369 | 疑心暗鬼 | 셀라비 | 2014.08.31 | 1828 |
| 368 | 季札掛劍 | 셀라비 | 2014.12.28 | 1827 |
| 367 | 國會 | 이규 | 2012.11.07 | 1822 |
| 366 | 知 音 | 셀라비 | 2014.03.24 | 1820 |
| 365 | 성어(成語),고사(故事) | 이규 | 2012.12.08 | 1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