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AND

한국어

Knowledge

오늘:
89
어제:
1,053
전체:
753,763

戰 國

2013.06.09 18:24

이규 조회 수:1337



戰싸울전
國나라국


 중국 역사에서 전쟁이 가장 치열했던 시기


  戰은 複雜한 것을 簡單히(單)하기 위해 창(戈)을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니까 여러 國家가 차츰 하나의 國家로 統合되어 가는 것을 뜻하는데, 平和的인 方法이 아닌 무력(武力)을 使用하는 것이 戰이다.
 國은 一定한 구역(口)의 땅(一․지평선)에 사람(口․입)이 살고 있고, 그들을 保護하기 위해 武器(戈․창․군대)를 갖추고 있는 模襲이다.그렇다고 戰國이「전쟁을 일삼는 나라」라는 뜻은 아니다.中國의 歷史에서 戰爭이 가장 熾烈했던 時期를 일컫는 말이다.본디 中國의 歷史는 분(分)과 합(合)의 歷史다.그 始發點이된 것이 周나라였다.
   지금부터 3천여년 전에 세워졌는데, 땅이 워낙 넓어 王 혼자 다스릴 수 없자 제후(諸侯)에게 땅을 떼어 주어 統治를 委任했다(封建制度).一種의 地方自治制였던 셈이다.後에 天子가 分水를 잃자 諸侯들이 말을 듣지 않게 되고及其也는 天子를 威脅하는 狀況까지 이르고 말았다.물론 諸侯들끼리는 弱肉强食의 풍조가 일어 戰爭이 끊일 날이 없었다.이 때가 전국시대(戰國時代․BC500~250)다.본디 170여개 諸侯國이 이 때에 오면 7개국으로 줄었다(戰國七雄).그만큼 戰爭이 熾烈했음을 뜻한다.
 職分을 지키지 않으면 混亂이 오는 法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4 多岐亡羊 yikyoo 2014.06.09 1440
183 膺懲 이규 2013.02.18 1438
182 復舊 이규 2012.11.05 1437
181 誘 致 이규 2013.06.17 1437
180 獅子喉 이규 2013.02.12 1436
179 長頸烏喙 이규 2013.05.30 1435
178 道聽塗說 셀라비 2014.06.25 1435
177 聖域 이규 2012.11.16 1434
176 淘 汰 이규 2013.05.28 1434
175 烏有先生 이규 2013.06.26 1434
174 鵬程萬里 이규 2013.10.03 1432
173 投 抒 셀라비 2014.07.03 1431
172 鼓腹擊壤 셀라비 2014.05.26 1429
171 城郭 이규 2012.11.06 1428
170 騎虎之勢 이규 2013.04.01 1428
169 世代 이규 2012.11.13 1427
168 陳 情 이규 2013.06.23 1427
167 公 約 셀라비 2014.05.27 1427
166 華 燭 셀라비 2014.06.08 1427
165 格物致知 이규 2013.04.04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