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AND

한국어

Knowledge

오늘:
1,000
어제:
1,133
전체:
752,560

한자 乾木水生

2014.11.30 14:45

셀라비 조회 수:1277

 건목수생 乾木水生(: 마를 건)

마른 나무에서 물을 짜 내려한다. 엉뚱한 곳에서 불가능한 일을 이루려 한다.

 

 걸해골 乞骸骨( 뼈 해뼈 골)

몸은 임금에게 바친 것이지만 뼈만은 내려 주십시오. 늙은 신하가 사직을 청원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2 隔靴搔痒 셀라비 2014.12.02 1477
241 格物致知 셀라비 2014.12.01 1469
» 乾木水生 셀라비 2014.11.30 1277
239 乾坤一擲 셀라비 2014.11.29 1192
238 甲男乙女 셀라비 2014.11.27 1135
237 甘呑苦吐 셀라비 2014.11.26 1339
236 感慨無量 셀라비 2014.11.25 1366
235 渴而穿井 셀라비 2014.11.24 1843
234 肝膽相照 [1] 셀라비 2014.11.23 1312
233 刻舟求劍 셀라비 2014.11.21 1206
232 刻骨難忘 [1] 셀라비 2014.11.19 1240
231 佳人薄命 셀라비 2014.11.18 1472
230 家書萬金 셀라비 2014.11.17 1377
229 三十六計 셀라비 2014.10.30 1257
228 未亡人 셀라비 2014.10.29 1210
227 三人成虎 셀라비 2014.10.28 1182
226 墨翟之守 셀라비 2014.10.25 1327
225 蛇 足 셀라비 2014.10.24 1440
224 無用之用 셀라비 2014.10.21 2285
223 竹馬故友 셀라비 2014.10.17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