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AND

한국어

Knowledge

오늘:
1,050
어제:
1,061
전체:
753,671

한자 文 獻

2014.03.03 20:25

셀라비 조회 수:1787

文 獻

글월

드릴

 

 

사실을 기록한 자료

 

 

孔子政治에 무척 關心이 많았던 사람이었다. 그가 挫折을 겪지 않았다면 아마도 훌륭한 政治家로 남게 되었을지도 모른다. 그의 理想나라 初期로 돌아가는 것(復古)이었으며, 그의 偶像은 그 때의 文王武王이었다.

그런데 文化란 면면히 이어져 내려오는 것이다. 아무리 나라의 文化燦爛했다한들 그 根源이 되는 文化가 세웠다는 ()이 세웠다는 文化가 없었다면 可能했을까. 나라는 단지 그 文化繼承했을 뿐이라고 여겼다. 그래서 文化를 알고 싶었는데 不幸하게도 그럴 수 없는 것이 안타까웠다. 時代가 너무 오래되어 그것을 證明해 줄만한 遺物들이 남아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恨歎하듯이 말했다. 文獻不足하구나!』 지금은 文獻이라면 주로 을 말하는데, 엄밀히 따지면 은 다르다. 朱子說明에 의하면 現在文獻과 같은 뜻이며賢人을 뜻했다. 은 둘 다 시엔으로 中國 發音으로는 같다. 으로서 훌 륭한 사람意味한다.

그렇다면 事實記錄資料로서 책이나 그림을 말하며은 같은 記錄이되 賢人들의 批評이나 記憶記錄한 것을 말한다. 人的資料인셈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4 杜鵑 이규 2013.03.20 1870
423 敎 育 이규 2013.09.23 1869
422 조카 이규 2015.04.21 1868
421 政經癒着 이규 2013.09.05 1863
420 邯鄲之夢 셀라비 2013.10.01 1863
419 쫀쫀하다 셀라비 2015.05.04 1862
418 한자어의 연관성(聯關性) [2] 이규 2012.12.08 1861
417 雁 書 셀라비 2014.02.04 1861
416 조바심하다 셀라비 2015.04.30 1861
415 傾國之色 셀라비 2014.12.09 1859
414 夜不閉戶 이규 2013.08.29 1856
413 郊 外 이규 2013.07.28 1848
412 紛 糾 이규 2013.09.25 1848
411 肝膽相照 이규 2013.11.12 1846
410 셀라비 2015.04.02 1838
409 蹴 鞠 이규 2013.07.16 1831
408 信賞必罰 셀라비 2013.10.27 1831
407 犬馬之心 이규 2013.09.27 1830
406 겻불 셀라비 2015.04.12 1819
405 千字文 이규 2013.10.12 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