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불이야 불이야'가 줄어서 된 말이다 불이 났다고 소리치면서 급하게 내달리는
모습에서 나온 말로서 의성어가 의태어로 변한 말이다
바뀐 뜻:아주 급히 부산하게 서두르는 모양을 가리킨다
"보기글"
-옥이는 아버지가 서울역에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자마자 부랴부랴 집을 나섰다
-부랴부랴 아버지를 따라나서다 보니 그만 양말을 신을 새도 없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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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 破 綻 | 셀라비 | 2014.02.28 | 1838 |
323 | 破 格 | 이규 | 2013.10.07 | 1836 |
322 | 效 嚬 | 셀라비 | 2013.10.24 | 1835 |
321 | 問 津 | 이규 | 2013.10.25 | 1834 |
» | 부랴부랴 | 이규 | 2015.04.13 | 1833 |
319 | 玉石混淆 | 셀라비 | 2014.08.20 | 1832 |
318 | 彌縫策 | 셀라비 | 2014.09.23 | 1831 |
317 | 回 甲 | 셀라비 | 2014.06.19 | 1830 |
316 | 採薇歌 | 셀라비 | 2014.09.14 | 1828 |
315 | 刎頸之交 | 이규 | 2013.04.19 | 1828 |
314 | 개차반 | 셀라비 | 2015.03.27 | 1827 |
313 | 寒心 | 이규 | 2012.11.10 | 1827 |
312 | 一場春夢 | 이규 | 2013.10.15 | 1826 |
311 | 會 計 | 이규 | 2013.08.05 | 1826 |
310 | 獨 對 | 이규 | 2013.12.08 | 1825 |
309 | 動 亂 | 이규 | 2013.09.16 | 1824 |
308 | 黃 砂 | 이규 | 2013.07.18 | 1823 |
307 | 遠交近攻 | 이규 | 2013.07.04 | 1823 |
306 | 蝴蝶夢 | 셀라비 | 2013.12.24 | 1822 |
305 | 馬耳東風 | 셀라비 | 2014.06.22 | 1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