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어떤 것이 맞닿아서 해지거나 닳는 것을 가리킨다
바뀐 뜻:원하지 않는 어떤 것이 달라붙어 이쪽에 손해를 끼치거나 성가시게 하는 것을 뜻하다
누군가가 달라붙어서 귀찮게 구는 것을 흔히 '개긴다'고 말하는데, 그것은 '개개다'를 잘못 쓴 예다
"보기글"
-야, 그 사람은 왜 그렇게 허구한 날 너한테 와서 개개니?
-개개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그건 아무나 하는 줄 아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4 | 守株待兎 | 이규 | 2013.03.29 | 1589 |
343 | 長蛇陣 | 이규 | 2013.02.03 | 1592 |
342 | 墨翟之守 | 셀라비 | 2014.10.25 | 1595 |
341 | 城郭 | 이규 | 2012.11.06 | 1597 |
340 | 觀 察 | 셀라비 | 2014.03.28 | 1598 |
339 | 世代 | 이규 | 2012.11.13 | 1603 |
338 | 伯樂一顧 | 이규 | 2013.04.07 | 1604 |
337 | 管轄 | 이규 | 2012.12.20 | 1605 |
336 | 甘呑苦吐 | 셀라비 | 2014.11.26 | 1609 |
335 | 正 鵠 | 이규 | 2013.06.02 | 1613 |
334 | 行 脚 | 이규 | 2013.06.19 | 1617 |
333 | 格物致知 | 이규 | 2013.04.04 | 1618 |
332 | 淘 汰 | 이규 | 2013.05.28 | 1621 |
331 | 家書萬金 | 셀라비 | 2014.11.17 | 1621 |
330 | 烏有先生 | 이규 | 2013.06.26 | 1622 |
329 | 聖域 | 이규 | 2012.11.16 | 1623 |
328 | 焦眉 | 이규 | 2012.12.05 | 1626 |
327 | 蜂 起 | 이규 | 2013.06.05 | 1626 |
326 | 陳 情 | 이규 | 2013.06.23 | 1629 |
325 | 窺豹一斑 | 이규 | 2013.04.14 | 16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