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어떤 것이 맞닿아서 해지거나 닳는 것을 가리킨다
바뀐 뜻:원하지 않는 어떤 것이 달라붙어 이쪽에 손해를 끼치거나 성가시게 하는 것을 뜻하다
누군가가 달라붙어서 귀찮게 구는 것을 흔히 '개긴다'고 말하는데, 그것은 '개개다'를 잘못 쓴 예다
"보기글"
-야, 그 사람은 왜 그렇게 허구한 날 너한테 와서 개개니?
-개개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그건 아무나 하는 줄 아니?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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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4 | 大議滅親 | 이규 | 2013.09.09 | 1677 |
| 343 | 단골집 | 셀라비 | 2015.03.30 | 1677 |
| 342 | 審判 | 이규 | 2012.10.30 | 16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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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0 | 刎頸之交 | 이규 | 2013.04.19 | 16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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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5 | 壓 卷 | 이규 | 2013.11.18 | 1657 |
| 334 | 猪 突 | 이규 | 2013.11.27 | 1657 |
| 333 | 骨董品 | 셀라비 | 2014.03.01 | 1657 |
| 332 | 春困症 | 이규 | 2013.07.27 | 1649 |
| 331 | 家 庭 | 이규 | 2013.07.25 | 1648 |
| 330 | 麥秀之嘆 | 셀라비 | 2014.08.17 | 1641 |
| 329 | 箴 言 | 이규 | 2013.10.19 | 1635 |
| 328 | 輓 歌 | 셀라비 | 2014.07.15 | 1635 |
| 327 | 破 綻 | 셀라비 | 2014.02.28 | 1633 |
| 326 | 效 嚬 | 셀라비 | 2013.10.24 | 1632 |
| 325 | 一場春夢 | 이규 | 2013.10.15 | 1630 |